야마나시현립미술관 특별전 「조선시대의 미~ 아사카와 형제의 心과 眼」

특별전 개요
야마나시현 출신의 아사카와 노리타카(1884~1964) 다쿠미(1891~1931) 형제는 한반도에 건너가 활동한 공예 연구가입니다. 이들은 조선시대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일본에 계속 알렸습니다.
특별전에서는 아사카와 형제가 찾아낸 도자기, 목공품 노리타카의 그림이나 다쿠미의 원고 200점을 소개합니다
http://www.art-museum.pref.yamanashi.jp/exhibition/specialexhibit_201111.html



아사카와 형제에 대해
1884, 1891 야마나시현에서 태어난 아사카와 노리타카 다쿠미 형제는 조선 공예의 미에 매료되어 한반도에 건너가 연구를 하였습니다.
아사카와 노리타카는 조선도자기사 연구에 생애를 바쳤으며 남동생 다쿠미는 조선의 산과 공예 그리고 조선의 사람들을 사랑하였습니다.



형의 노리타카는 조선의 미술에 매료되어 1913 조선으로 건너가서  700개소의 조선 왕조 도자 가마터를 조사 연구했습니다. 도자기의 시대적 변천에 대한 연구성과는 조선도자사의 기본 문헌으로 남겨져 있습니다조정도자사 연구에 자신 생애를 바친 그는조선 도기의 으로 불리었습니다.
남동생 아사카와 다쿠미는 1914년에 형의 뒤를 이어 한반도에 건너가 임업 기사로서 황폐한 산들의 녹화에 힘쓰면서 형와 함께조선 백자 비롯한 조선도자의 연구에 심취하여 명저조선도자명고 남겼습니다.
또한 다쿠미는 조선의 목공예품에 담겨진 민중예술의 미를 훌륭한 문화로서 일본에 소개했습니다. 다쿠미는 현지 사람들을 동등한 입장으로 대했으며 조선어를 구사하고 조선의 풍속이나 문화를 사랑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31 40세의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후에도 그는 조선에 남아 조선의 흙이 되었습니다.
서울시 망우리에 있는 다쿠미의 묘비에는  한국의 산과 민예를 사랑해 한국인의 마음속에 살다 일본인 한국의 흙이 되다라고 새겨져 있으며, 그를 그리워하는 한국인에 의해 지금도 계속 지켜지고 있습니다
영화 ~백자의 사람」】
아사카와 다쿠미의 생애를 그린 영화~백자의 사람 한일공동제작으로 진행되어 일본과 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사카와 다쿠미(일본의 배우: 요시자와 히사시) 그의 친구인이청림(배수빈)과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공식사이트(한국어)   http://hakujinohito.com/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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