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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9, 2016

고슈유메코지(甲州夢小路)를 가다

유메코지라는 곳이 있다.
야마나시현의 특산품을 파는 작은 상점가라고 보면 된다.
건물도 아기자기하고, 야마나시현의 특산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다.
들어가는 입구쪽에 보이는 이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상점들이 한쪽에 나란히 있다.  
반대쪽에서 본 통로^^ 
 
각 상점들은 공통적으로 일정한 양식이 있으나, 소품(?) 등을 통해 각 가게에 맞게 디자인한다. 
우산이 걸려져 있는 곳은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곳.
직물산업도 유명한 곳이다 보니 당연히 직물 상품 가게도 있다.
또한 일본식 종이도 고후가 유명하다. 종이를 이용한 상품을 파는 가게.
한잔 쏘겠어요~라는 듯 서있는 인형. 와인을 파는 곳과, 와인 시음만 가능한 곳 2곳이 있다.
아래가 와인을 파는 곳.^^
 
여기는 과일을 말린 것을 파는 곳. 과일을 직접 말려서 파는 것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다. 군것질용으로 사서 먹어도 좋을 듯.
여기는 빵 등을 파는 가게이다. 근데 나는 빵보다는 우유가 맛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애석하게도 내가 간 날은 문을 닫아서 빵과 우유를 사지 못했다.
여기는 한국 음식점.^^ 나마막걸리라는 이름을 가진 곳인데 막걸리가 맛있따.
여기는 안에 들어가지 않아서 무엇을 파는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창에 붙여진 무늬가 이뻐서 찍었다.
화분을 저리 걸어놓은 스타일이 맘에 든다.   
무슨 물건인지는 모르는데, 장식품처럼 전시되어 있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에서 사먹은 아이스크림.^^
여긴 저런 과일을 이용한 음식류등은 가격이 싼 편은 아닌데,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
즉 해당 과일이 잔뜩! 들어있다. 730엔정도이니 한국돈으로 7천원을 넘어서, 왠만한 밥한끼 값을 하지만 그래도 비싼 딸기가 저리 들어있으니 가격에 대해서는 할 말은 없을듯 싶다.
다이어트를 잊게 할 정도로 참 맛있게 먹었다.
 
또 야마나시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보석세공이다.
여기서 보석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찍었다.
새로운 가게도 계속 열리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야마나시현을 대표하는 산업/상품을 여기서 살짝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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