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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04, 2017

니시자와계곡(西沢渓谷)를 다녀와서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6월의 어느날,
야마나시시(山梨市 위치한 니시자와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정상부터 아래까지 다양한 모습의 계곡들이 줄이어 펼쳐져 있는 니시자와계곡.
피크닉을 가는 기분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첫발을 내딛었는데
결론은... 4시간 30분에 걸친 등산이었습니다~


중간중간 가파른 등산로를 오를 때는
살짝 숨을 헐떡이거나 로프를 잡아야만 했지만
등산로 바로 옆을 흐르는 계곡들이
모든 것을 기꺼이 하게 해주었습니다.

. 그럼 함께 가볼까요.

니시자와 계곡은,
서두에서 얘기했듯이 야마나시시에 위치하기 때문에
우선, 고후역(야마나시현청 소재지)에서 JR전철로 4번째역(13 소요)
야마나시시역에서 내려서 니시자와계곡행 버스( 1시간) 타고 가거나,
고후역에서 6번째역인(20) 엔잔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야합니다.
(요일 시즌에 따라 운행 여부 시간이 달라질 있으니 가기 확인 )

이렇게 도착한 계곡은
아래와 같은 산책모드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등산코스가 시작되면
이런 가이드맵이 등장합니다.



- 21세기에 남겨두고 싶은 일본 자연 100
- 삼림욕의 100
- 신일본관광지 100
- 일본의 계곡 100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가진 곳이네요~

오늘의 목적은,
계곡을 바퀴 도는 .
따라서 10킬로미터를 걸어야합니다.
아자아자파이팅!!!

, 여기서 .
화장실이 등산을 시작하기 입구에 1, 정상에 1 2 밖에 없기 때문에
등산 과식은 금물입니다!!!

길을 따라 등산 ~









등산로를 따라 걷다, 쉬다를 반복하는 사이
주위를 둘러싼 수많은 나무와 계곡들이
동안 쌓였던 온갖 스트레스와 잡념을 날려버리고
자연 그대로를 만끽하게 해줍니다.


정상에서 약간의 후식을 취한
하산하는 길은,
전의 가파른 등산길이 아닌 평지에 가까운 완만한 산길이었습니다.

예전에 도롯 기차가 다녔던 길이라고 쓰여있는데
쇼와 41년이니 통행이 중단된 지는 같습니다.


이런 완만한 길을
함께했던 동료들과
각국의 다양한 음악을 들거나 따라부르며
가끔은 흥에 겨서 춤을 추면서~
장장 4시간 반에 걸쳐 일주를 완료했습니다.

6월이라 푸릇푸릇한 기운들로 가득차 있지만
단풍이 곱게 물드는 11월에는 단풍으로 알록달록 물든다고 합니다.

, 등산 외에도 산림욕 프로그램(식사 포함) 있으니
등산 또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쉬고 싶을 찾아와도 좋을 싶습니다.

관련 홈페이지는 아래사이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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